사이하테에는 갈 수 없다 2【HQ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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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사이하테에는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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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하테에는 갈 수 없다【HQ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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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사이하테에는 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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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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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0감 시리즈
【原因は】校舎から出られないんだけど【不明】5 | やつ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989632 766 무명의 부원 뭐라고오오오오!!!???? 767 무명의 부원 진짜냐!!!!! 768 무명의 부원 >>765 너 624야!? 769 무명의 부원 빨리 알려줘!! 그리고 알기 어려우니까 고정닉 달아!! 770 무명의 부원 얼른!!!!!! 771 무명의 부원 기다리다 지쳤다고!!!!! 772 코즈 전원이 스레 보고 있어 773 624 자세한 설명은 잘 몰랐으니까 생략하지만, 역시 그 인형들은 저주인형 같다 집의 어딘가에 묻는 타입으로, 일곱 개의 천으로 만든 인형과, 저주의 말을 쓴 나무패를 함께 묻는대. 저주를 풀기 위해서는 인형이 아니라 나무패를 부순..
【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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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0감 시리즈
【原因は】校舎から出られないんだけど【不明】4 | やつ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904041 596 무명의 부원 …나도 그렇게 보여 597 무명의 부원 설마… 598 무명의 부원 누군가 다쳤다…? 599 무명의 부원 야, 네거티브 금지! 600 쿠로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 하지만 전원의 정신격 대미지가 좀 위험해 601 무명의 부원 쿠로! 602 무명의 부원 쿠로가 기입한다는 건 긴급 사태인가!? 603 무명의 부원 기입해도 괜찮아!? 604 쿠로 지금은. 긴급 사태는 아니지만 난처하게 됐어. 참고로 보건실에 있어 605 무명의 부원 어? 606 무명의 부원 너희들 3층에 있었잖아. 이동한 거야? 607 쿠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할 거지만, ..
【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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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0감 시리즈
【原因は】校舎から出られないんだけど【不明】3 | やつ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787702 401 무명의 부원 동료가? 402 무명의 부원 늘었다? 403 무명의 부원 무슨 소리야? 404 무명의 부원 무슨 일이 있었어? 405 무명의 부원 설명 플리즈!! 406 코즈 교무실로 향하려는데 갑자기 진동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모두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래도 우리들 중 누군가의 휴대폰이 울리는 듯해, 각자 확인했더니 아카의 휴대폰에 전화가 걸려 왔어. 상대는 코노 씨였다. 스펙 코노: DK3, F교, 아카의 선배 계속 울리는 전화를 앞두고, 우리는 받아야 할지 망설였다. 상대가 정말로 코노 씨인지도 모르고. 그래도 받는 게 좋겠다고 해서 ..
【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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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0감 시리즈
【原因は】校舎から出られないんだけど【不明】2 | やつ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736793 242 무명의 부원 코즈! 243 무명의 부원 다행이다!! 244 무명의 부원 인형(にんぎょ)이라니 뭐야? 인어? 245 무명의 부원 머메이드? 맨다리 매혹의? 246 무명의 부원 그거 어인 의혹 나오지 않았나ww 247 무명의 부원 아마 인형, 이네 248 무명의 부원 잠까아아아아아아아안!!!!!!!!!!! 249 무명의 부원 말하지 마아아아아아아!!!!!!!!!!! 250 무명의 부원 모처럼 현실도피했는데에에에에!!!!!!!! 251 무명의 부원 학교와 인형이라니 무서운 이야기밖에 안 나오는데요오오오오오오오오!!!! 252 무명의 부원 ※ 모두 잊어버..
【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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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0감 시리즈
【原因は】校舎から出られないんだけど【不明】1 | やつ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5701051 ~주의~ ・ 채널풍 소설입니다. ・ 저자에게 본가의 지식은 거의 없습니다. ・ 이모티콘, w등의 표현이 있습니다. ・ 썩은 작품은 아니지만 쓰는 사람이 썩어 있으므로, 그렇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호러 사기 그래도 좋아! 라는 마음이 넓은 분만 봐주세요. ○○채널 생성기 사용했습니다. * 【원인은】 교사에서 나갈 수 없는데 【불명】 1 무명의 부원 섰어? 2 무명의 부원 2겟! 섰다고~ 3 무명의 부원 2겟 축하 4 무명의 부원 교사에서 나갈 수 없다니 무슨 일? 5 무명의 부원 그보다 학생이면 여름방학 아냐? 밤의 학교에 침입이라든가?..
일곱 저주【HQ 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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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단편
七呪い【HQホラー】 | 凪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8037598 7대 불가사의란 분명 어느 학교에든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그런 것을 좋아하고, 내가 일하는 곳도 예외는 없을 것이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이상 피할 수 없는 그 화제는, 학생들에게 이미 수없이 퇴짜를 맞았다. 그러나 우리 학교의 7대 불가사의는 세상 일반의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그러고 보니, 저희 학교에도 있나요? 7대 불가사의.” 여름, 간신히 교사 생활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을 무렵, 베테랑 관리인 분에게 그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 네네, 모두 좋아하죠, 그런 이야기, 같은 대답을 예상했던 나는 그의 대답에 의표를 찔린 것을 기억하고 있다. “아아, 여기엔 ..
쌍둥이섬의 저주【HQ 호러】7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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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쌍둥이섬의 저주
双子島の呪い【HQホラー】7(完) | 凪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915850 쌍둥이섬・뒷면 형섬 현수교 눈앞의 현수교는 무풍 속에서도 삐걱거리며 좌우로 흔들리고 있다. 그것은 조금 전 이 현수교를 건너 아우섬으로 향한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세미는 양팔을 문지르며, 기분 탓인지 쌀쌀하게 느껴지는 공기에 몸서리쳤다. 걱정인지 불안인지, 심장이 목까지 전해지는 듯한 불쾌감이 있었다. 현수교 너머로 건너간 동료들의 무사함을 빌며 지금 그들이 할 일은, 그저 기다리는 것뿐이다. "……코라이 군은 항상 실수해도 죽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이번만큼은 그렇지 않아." 세미와 마찬가지로 긴장한 표정으로 히루가미가 말했다. "실패하면 죽어. 정말로, 죽는 거예..
쌍둥이섬의 저주【HQ 호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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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쌍둥이섬의 저주
双子島の呪い【HQホラー】6 | 凪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4756003 쌍둥이섬・앞면 형섬 합숙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30분쯤 전의 일이다. 뒷면으로 모두를 데리러 가겠다고 말한 아츠무, 오이카와 등과 그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하나마키로 말다툼이 되려고 할 때, 벌컥 부엌문이 열렸다. 나온 것은 코모리로, 그는 대량의 주먹밥이 올라간 은 쟁반을 안고 있었다. 코모리는 돌아본 일동의 곤혹스러운 표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용히 식당 중앙으로 나아가, 큰 소리를 내며 탁상 위에 쟁반을 올려놓았다. "뒷면으로는 내가 간다. 미안하지만 반대는 인정하지 않아!" "……하아!?" 목소리를 높인 것은 이동 반대파의 필두인 하나마키다. 오이카와와 아츠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