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α로 무섭지 않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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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바스/단편
아카시 "무서운 이야기 하자." 미도리마 "흠. 여름이고, 풍류군." 아오미네 "뭐, 뭐뭐뭐뭐뭐야! 안 해!" 쿠로코 "합시다." 키세 "쿠로콧치, 아오미넷치 보임까?! 보여서 하는 말임까?!" 무라사키바라 "과자 있으면 갈게~" 하이자키 "나 패스." 쿠로코 "스토퍼 역할은 해 주세요." 무라사키바라 "놓치지 않고." 아오미네 "자, 자기만 도망가다니 치사하다고!" 미도리마 "하이자키, 협조성이 없는 것이다." 키세 "어? 혹시 쇼고 군 무서운 검까? 촌스러워. www" 아카시 "쇼고?^^" 하이자키 "아아, 정말이지. 이럴 줄 알았다고, 젠장!" 니지무라 "아카시. 마지막 자물쇠는 제대로 채워." 덤 니지무라 씨의 이야기 너희, 담력이 없는 거 아냐? 하? 내 무서웠던 경험? 아―…. 체험이라고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