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α로 무섭지 않은 괴담
·
쿠로바스/단편
아카시 "무서운 이야기 하자." 미도리마 "흠. 여름이고, 풍류군." 아오미네 "뭐, 뭐뭐뭐뭐뭐야! 안 해!" 쿠로코 "합시다." 키세 "쿠로콧치, 아오미넷치 보임까?! 보여서 하는 말임까?!" 무라사키바라 "과자 있으면 갈게~" 하이자키 "나 패스." 쿠로코 "스토퍼 역할은 해 주세요." 무라사키바라 "놓치지 않고." 아오미네 "자, 자기만 도망가다니 치사하다고!" 미도리마 "하이자키, 협조성이 없는 것이다." 키세 "어? 혹시 쇼고 군 무서운 검까? 촌스러워. www" 아카시 "쇼고?^^" 하이자키 "아아, 정말이지. 이럴 줄 알았다고, 젠장!" 니지무라 "아카시. 마지막 자물쇠는 제대로 채워." 덤 니지무라 씨의 이야기 너희, 담력이 없는 거 아냐? 하? 내 무서웠던 경험? 아―…. 체험이라고 할 ..
내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바보 같은… 너무 빨라…」라고 중얼거리면
·
쿠로바스/단편
모 스레의 카피페 수정입니다. 수정이라고 할까, 거의 그대로지만 이런 흐름으로 놀고 있는 그들이 보고 싶었다. 僕が空を見上げて「バカな…早すぎる…」って呟いたら | 維新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4027863 1 무명 대신 가위의 천제가 보내드립니다. 어떻게 돼? 2 무명 대신 파란 가재가 보내드립니다. 「이런, 이런… 『그 녀석들』은 기다릴 줄 모르는 건가…」 라고 옆에서 내가 말한다 5 무명 대신 고교 데뷔가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내가 「어쩔 수 없네. 결말을 맺으러 갈까.」라고 말한다 6 무명 대신 소재 노트는 재산님이 보내드립니다. 「좋아…… 가자고.」 라고 뒤에서 어둠의 회로를 나온 내가 말한다 7 무명 대신 금발 아이돌 오타쿠가 보내드립니..
손님 「손님은 신이지!」의 대응을 쿠로바스 캐릭터에게 시키면 이렇게 된다.
·
쿠로바스/단편
客「お客様は神様だろ!」の対応を黒バスキャラにやらせるとこうなる | ******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3268707 편의점의 손님이 「손님은 신이지!」라고 트집을 잡아 왔다. 만담 카가미 「신이라니 뭐야. 신발인가?」 아오미네 「신은 잘난 건가.」 츠치다 「과연, 역병신이군요. 잘 압니다.」 쿠로코 「드문 이름이네요. 쿠로코는 저입니다.」 키요시 「당신은 신이 아니에요! 손님이에요!」 이즈키 「신이 날면 신난다! 왔다, 이거!」 키세 「야자와 에이키치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 일본의 존경받는 뮤지션) 무라사키바라 「왜 지상에 있어?」 무시 코가네이 「다음 신님―! 이쪽 계산대 비어 있습니다!」 지적 휴가 「신은 도시락 안 먹잖아.」 미야지 「소..
기적이 역행해 흑역사를 말소하려는 이야기
·
쿠로바스/단편
キセキが逆行して黒歴史抹消しようとする話 | 桐野@悪友領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3785595 ※ Attention ・이 작품은 BL 2차 창작 소설입니다. 원작과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부녀자용, 쿠로바스에 호의적이지 않은 분은 브라우저 백으로 돌아가 주세요. ・흑역사에 시달리는 기적의 세대(26)가 역행해 꺼림칙한 기억을 수정하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녹고와 황→립이지만, 타카오도 카사마츠 선배도 나오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적의 세대+쿠로코 군으로 열심히 합니다. ・캐릭터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성대하게 붕괴되고 있습니다. ・여섯 명이 성인을 지나 26세가 되어 모두 모여, 아카시 가에서 술자리를 갖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사..
【SAN치】 키사라기역에서 게스 세 명이 위험해 【핀치!】2
·
쿠로바스/이상한 호러(웃음)계 쿠로채널
【SAN値】きさらぎ駅でゲス三人がやばい【ピンチ!】 | りり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417835 321 치쨩 왠지 시리어스한 흐름 확 자르는데, 나로서는 긴박감이 전혀 없어. 322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하아!? 323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낫쨩이 적이 됐는데!? 324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치쨩, 역시 위기감 가져! 장난하고 있을 때가 아냐! 325 치쨩 아니, 장난하는 게 아니라, 모두 잊고 있지 않아? 나, 아직도 말상. 그리고 낫쨩은, 쿠 마 몬 장 착 중 입니다. 대치하는 말상과 쿠○몬이라니 객관화하면 테라 슈르. 326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327 이하, ..
【SAN치】 키사라기역에서 게스 세 명이 위험해 【핀치!】
·
쿠로바스/이상한 호러(웃음)계 쿠로채널
【SAN値】きさらぎ駅でゲス三人がやばい【ピンチ!】 | りり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417835 【어텐션】 쿠로채널 형식. 저자는 본가를 모릅니다. 하나미야, 하이자키, 내쉬의 게스 세 명과 휘말린 마유즈미 씨의 스레. 이상한 일본인 세 명에게 휘둘리는 안타까운 외국인 스레 제 2편. 전작의 연속으로, 이 멤버로 이번에는 키사라기 역에 와버린 이야기. 전체적으로 내쉬가 불쌍합니다. 전작 이상으로 마유즈미 씨가 폭주하고 있습니다. 격한 타이틀 사기 같다. 네 명 공평하게 쓰고 싶었는데 역시 뭔가 마유즈미 씨와 내쉬가 많이 나오는 듯한. 기행은 어디까지나 마유즈미 씨의 전매특허로 내쉬는 오로지 위험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쉬의 정확한 연령이 불명..
【SAN치】 낯선 폐촌에서 게스 세 명이 위험해 【핀치!】2
·
쿠로바스/이상한 호러(웃음)계 쿠로채널
【SAN値】見知らぬ廃村でゲス三人がやばい【ピンチ!】 | りり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270390 352 치쨩 그런 것으로 현재 나무 그늘에 숨어 휴식 중. 마코쨩과 쇼쨩 보이지 않는데 괜찮을까. 353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아, 그렇구나…. 마코쨩네는 찾지 못한 건가. 354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일련의 기행 탓에 잊혀졌다……. 355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대개 치쨩이지 기행한 건. 356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낫쨩은 뒤숭숭할 뿐이었으니까. 357 이하, 무명에 바꿔 게스가 보내드립니다. 뒤숭숭하고 게스지만 낫쨩 쪽이 더 상식 있을 것 같은 기분이. 358 이하, ..
【SAN치】 낯선 폐촌에서 게스 세 명이 위험해 【핀치!】
·
쿠로바스/이상한 호러(웃음)계 쿠로채널
【SAN値】見知らぬ廃村でゲス三人がやばい【ピンチ!】 | りり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270390 【어텐션!】 쿠로채널 형식. 저자는 본가를 모릅니다. 하나미야, 하이자키, 내쉬의 게스 세 명과 연루되어 호러 현상에 조우한 마유즈미 씨의 쿠로채널. 드물게 마유즈미 씨가 휘둘린다고 생각했더니, 최종적으로는 「뭐야, 평소의 마유즈미 씨인가」라는 느낌의 이야기. 내쉬를 괴롭히고 있다. 일절 등장하지 않는데 자주 소재가 되는 아카시. 네 명 공평하게 쓰고 싶었는데 역시 왠지 마유즈미 씨와 내쉬가 많이 나오는 듯한. 내쉬의 정확한 연령이 불명인 탓에, 마유즈미 씨보다 한 살 연하가 되어 있습니다. 엑스트라 게임 한 달 후라든지 그 정도의 이야기. 성대한..
【SAN치】 낯선 학교에 있는데 동행이 더 무서워 【직장】
·
쿠로바스/이상한 호러(웃음)계 쿠로채널
【SAN値】見知らぬ学校にいるのに連れのほうが怖い【直葬】 | りりか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6802655 【어텐션!】 쿠로채널 형식. 저자는 본가를 본 적 없습니다. WC 종료 후의 합동 합숙 중에 정신을 차려보니 수수께끼의 목조 교사에 있던 키세, 미야지, 하이자키, 미부치, 하나미야, 이마요시의 이야기. 전혀 호러가 아니라고 할까 개그. 수수께끼의 편성. 비록 마유즈미 씨 본인이 등장하지 않아도 존재감을 강하게 주장하는 것은 언제나의 일. 키세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불쌍. 하이자키와는 사이가 나쁜 건지 좋은 건지 잘 모르는 사이로. 약간 시모네타 느낌이 있습니다. 성대한 캐릭터 붕괴! 조작 과다! 무엇이 와도 용서하는 분만 부디! * 1 도망치..
【비보】 갇힌 빌딩에서 도플갱어에게 살해당했다 完
·
쿠로바스/갇혀버린 PG조의 이야기
【悲報】閉じ込められたビルでドッペルゲンガーに殺さry(完 | とまと@リク消化ケツ叩き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6184568 778:쿠로코 아무도 오지 않네요 779:농구부의 무명씨 꾀어든 그란 대체 뭐였는지 780:농구부의 무명씨 이대로 진전 없이 새 스레 세워지면 운다고 781:카사마츠 정말 울고 싶은 것은 갇힌 우리들인데 782:농구부의 무명씨 정말로 그래 783:농구부의 무명씨 진심 수고 많으십니다 784:타카오 이대로 스레 올리며 기다려도 움직이지 않으면 이쪽이 움직일 수 밖에 없나 * 쿠로코 「곤란하네요」 타카오 「아직 부를 노래 있는데?www」 쿠로코 「이제 노래는 됐습니다. 그게 아니라…」 타카오 「이대로라면 우리들 스레 세운 의미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