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안건 혜성
보고자 국립 천문대
새로운 혜성을 발견한 회사원이 별에 우조노시니코라고 이름을 붙여 소동이 있었다. 국립 천문대의 신고를 받고 군부가 당일 회사원을 확보. 사상을 세척했지만 사정을 모르는 국제 천문학 연합이 명명을 승인, 해외 뉴스에 우조노시니코의 이름이 나오는 최악의 사태로 발전했다.
혜성은 명명 후 52시간 만에 관측 불능이 되었다. 실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정부는 해외 세력을 설득하지 못했고, 우조노시니코 혜성의 이름은 영원히 천문학 역사에 남을 결과가 되었다. 우주를 떠도는 혜성의 행적은 아직 모른다.
혜성 작명자인 회사원, 혜성 이름을 직접 발설해 전한 해외 언론인은 현재 전원 사망했다.
'괴담 > 우조노시니코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12호 우조노미야 (0) | 2025.03.28 |
---|---|
보고 11호 원숭이 (2호) (0) | 2025.03.28 |
보고 9호 미타쿠라 큐 (0) | 2025.03.28 |
보고 8호 논문 (0) | 2025.03.28 |
보고 7호 주크박스 (0) | 202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