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안건 하마타니 이치로의 아이들
보고자 아사쿠라 미츠오 (군 연구원)
우조노시니코 대책에서 가장 중요한 작업 중 하나는 우조노시니코를 인명으로 채용하는 행위를 저지하고 행위자를 검거하는 일이다. 이것은 경찰 조직이나 군부가 날마다 매진하고 있는 임무이며, 또한 우리나라의 호적은 엄중한 감시망에 의해 굳건히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하마타니 이치로는 흉악하고 철저한 정신 지배에 의해 아내를 굴복시켜 태어난 아이 3명을 은닉, 정부로부터도 세상으로부터도 그 존재를 숨겼다. 아이들은 우조노시니코라고 불리며 자라, 15년 후 하마타니 이치로의 곁에서 떠났다. 군이 하마타니 이치로를 확보했을 때 아이들의 발자취는 완전히 끊어져 있었고, 일 년에 걸친 사상 개척, 정신 세척도 하마타니 이치로에게는 효과가 없었으며 최종적으로 하마타니 이치로는 형벌로서 존재 세척되었다. 하마타니 이치로의 아내 케이코는 정신에 이상이 보여 군 병원에서 간호 조치되었다.
세 명의 우조노시니코는 난항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추적 중이다. 또한 하마타니 이치로가 왜 이러한 안건을 일으켰는지는 본인의 묵비에 의해 영원한 수수께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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