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悲報】閉じ込められた密室内に見知った顔がいるry( 完 | とまと@リク消化ケツ叩き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4744356
75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 후부터 꽤 시간 지나지 않았나?
751: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그렇네
752:풍기위원의 무명씨
전혀 소식 없는데 괜찮나
753:풍기위원의 무명씨
올라오는 글도 없고 말이지
754: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사히 계단 올라갈 수 있었는지 신경쓰여
755: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것보다 카사마츠가 무사한지가 걱정
756:풍기위원의 무명씨
>>755
그렇지
757:풍기위원의 무명씨
혹시, 또 뭔가 있었다든가
758: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인 가
759: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있을 법하네
760:풍기위원의 무명씨
휘말리는 체질인 것 같고
761: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리고 호러 크래셔이기도 하다
762:풍기위원의 무명씨
(다시 생각해 보면)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763:풍기위원의 무명씨
유령 도망쳐 얼른 도망쳐
764:풍기위원의 무명씨
적어도 안부만이라도 확인하고 싶어
765:풍기위원의 무명씨
과연 유령들은 무사한가
766:풍기위원의 무명씨
>>765
거 기 냐
767: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젠 유령들에게
아직도 맞설 용기가 있는데
768:풍기위원의 무명씨
(유령이) 걱정이야
769: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구라도 좋으니까 실황 어서
770: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서어서
771: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구 없나
772:타카오
오k, 맡겨줘☆
773:풍기위원의 무명씨
!?
774:풍기위원의 무명씨
( ; ゜Д゜)
775:풍기위원의 무명씨
( ; ゜Д゜)
776:풍기위원의 무명씨
( ; ゜Д゜)人{나무아미타불
777:풍기위원의 무명씨
>>772
너 냐 고
778:풍기위원의 무명씨
완전히 웃음www
778:풍기위원의 무명씨
어, 타카오?
779:풍기위원의 무명씨
진짜?
780:타카오
잠깐www 귀신같은 취급www
781: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타카오구나
782:풍기위원의 무명씨
잔디를 보니까 틀림없는 것 같아
783:풍기위원의 무명씨
잔디 = 타카오
784:풍기위원의 무명씨
역시 잔디 제조기
785: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것보다 카사마츠는 무사해?!
786: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는 유일한 상식인이니까
걱정이야
787:풍기위원의 무명씨
계단에서 떨어졌으니까
788:풍기위원의 무명씨
혹시 부상이라든가
789:타카오
아니, 카사마츠 씨는 무사한데
좀
마네킹 메고 있고
지금은 손을 뗄 수 없는 거지wwwwww
790:풍기위원의 무명씨
( ; ゜Д゜)
791: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슨 상황이야www
792:풍기위원의 무명씨
왜 마네킹www
793: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확신)
794:풍기위원의 무명씨
호, 혹시…
795:타카오
그래, 모두의 아이돌 삿쨩이라고!!
796: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ω・´)
797:풍기위원의 무명씨
설마했던 삿쨩!!?
798:풍기위원의 무명씨
>>795
야 kwsk!!
799: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을 메고 있다고?!
800:풍기위원의 무명씨
왜 그렇게 됐고
801:타카오
응ー, 대충 설명하면
난간을 붙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는
그런 강풍 속에서
카사마츠 씨가 「두고 갈 거냐」고
진심 너무 미남 (´;ω;`)
802:풍기위원의 무명씨
(´;ω;`)줄줄
803:풍기위원의 무명씨
카, 카사마츠…(´;ω;`)
804:풍기위원의 무명씨
안돼, 눈물이…(´;ω;`)
805:풍기위원의 무명씨
좋은 이야기네ー(;∀;)
806: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은 생명의 은인이니까
807: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진심 히로인
808: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라면 용서한다
809:타카오
뭐 그래도 마네킹이라곤 해도 여성이고
메는 게 어떻겠냐는 얘기가 됐는데
바람이 강하고 난간을 잡지 않으면 오를 수 없으니까,
어깨에 짊어지게 됐어
뭐, 카사마츠 씨답지만ww
810:풍기위원의 무명씨
남자다워
811: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거 살아있는 여성 앞에서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812:풍기위원의 무명씨
확실히
813:타카오
아, 카사마츠 씨는 살아있는 여성이 서투니까
뭐 괜찮지 않을까www
814: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815:풍기위원의 무명씨
살아있는 여성이 서투르다니 거짓말이지?
816:풍기위원의 무명씨
호모?
817:타카오
아, 아냐아냐www
그냥 부끄러워할 뿐이니까ww
저 사람, 순수하니까www
818: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귀여워
819: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카사마츠는 천사였나
82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나 여기에 있는 것은
유령과 호러 크래셔 군단
821:풍기위원의 무명씨
(일부, 코미디 군단 포함)
822:풍기위원의 무명씨
못쓰겠네
823:풍기위원의 무명씨
정말로 뭐든 못쓰게 하고 있어 이 녀석들www
824:풍기위원의 무명씨
코미디 군단이라는 이름의 호러 크래셔들
825:풍기위원의 무명씨
정말로 웃을 뿐인 집단이지만 말이야
82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거 둘 뿐이야
827:타카오
누www구www야www
828:풍기위원의 무명씨
>>827
너야www
829: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는 양심이네
830
스커트를 입은 삿쨩을 위해
일부러 자신의 웃옷을 벗은 카사마츠 씨가
삿쨩의 허리에 감아주는 상냥함
진심 카사마츠 씨 미남 (´;ω;`)
831: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미남
832:풍기위원의 무명씨
그저 미남
833:풍기위원의 무명씨
이건 미남
834:풍기위원의 무명씨
우와아아아아아아 폭발해라아아아아
835:타카오
이미 폭발을 당한 듯한 폭풍에
덮쳐지는 우리들이라면 있는데www
836:풍기위원의 무명씨
>>835
먄
837:풍기위원의 무명씨
폭발 같은 폭풍www
838:풍기위원의 무명씨
대충 맞아www
839:타카오
그보다, 이 바람은
진짜 어디에서 부는 걸까
840:풍기위원의 무명씨
에어컨 같은 게 아니라?
841:풍기위원의 무명씨
빌딩 계단에 에이컨이라니
그다지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842:풍기위원의 무명씨
듣고 보니
843:타카오
일단 4층 계단을 다 올라갔더니
바람은 그쳤지만 말이야
엘리베이터에서 피가 흐르고 있어www
844: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845: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라고?!
846: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라 엘리베이터라면
1층으로 내려가지 않았던가?
847:카사마츠
왠지 따라오고 있는 것 같네
848: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849: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서 와 카사마츠!!
850: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아냐! 무사해?!
851:풍기위원의 무명씨
여, 카사마츠!
852:카사마츠
타카오가 이상한 말 하지 않았어?
853:풍기위원의 무명씨
우리들은 필사적으로 잔디를 깎으려고 했어
854:풍기위원의 무명씨
왠지 모르게 카사마츠의 고생을 엿봤어
855:풍기위원의 무명씨
고생하고 있구나…
85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삿쨩은?
857:풍기위원의 무명씨
맞다, 삿쨩!
858:카사마츠
수고했다
마네킹이라면 업고 있어
859: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보고 싶어
86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진심 히로인이네
861:카사마츠
생명의 은인이고 말이지
거기에 아는 얼굴을 닮았으니 내버려둘 수 없고
862: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삿쨩과 닮은 사람 있는 건가
863:풍기위원의 무명씨
미인이잖아
864:풍기위원의 무명씨
부러워
865:풍기위원의 무명씨
여자친구는 아니지?
866:풍기위원의 무명씨
여성이 서투른 카사마츠에게 여자친구가 있을 리 없잖아
그렇지…
867:카사마츠
시끄러, 없어!! 미안하게 됐네!!
그거야 키세의 친구를 닮았어
지금 이마요시가 있는 곳의 부활동 매니저
86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마요시…
869:풍기위원의 무명씨
매니저 있다니 승리조냐 폭발해라
870: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마요시 이 스레의 전원을 적으로 돌렸구나
871:풍기위원의 무명씨
미안, 이길 것 같지 않아
872:풍기위원의 무명씨
확실히 이마요시에게 이길 것 같지 않아…
873:풍기위원의 무명씨
유령보다 무서운 이마요시
874:카사마츠
지독한 말 하는구나
더 해라
875: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카사마츠www
876: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멈추지 않는구나www
877:풍기위원의 무명씨
이건 너무해www
878:카사마츠
이마 「뭔가 한기가 들었는데」
이즈 「감기입니까?」
후리 「아, 괜찮으세요?! 배 차가워진 게…」
타카 「복통 플래그www」
하나 「화장실 가」
좀 더 이 녀석들에게
영감을 줘도 되지 않을까
진지하게 생각했어, 1분 정도
879:풍기위원의 무명씨
꽤 짧아www
880:풍기위원의 무명씨
분명 영감 줘도 달라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881:풍기위원의 무명씨
>>880
그 거 다
882:풍기위원의 무명씨
분위기는 중요하다고
883:카사마츠
일단, 6층까지 왔는데
884:풍기위원의 무명씨
빨랏
885: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는 어떻게 됐어?
88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엘리베이터 잊혀졌다
887:카사마츠
아까처럼
엘리베이터에서 피가 흐르고 있다
전자판도 문자 깨져서
나로서는 읽을 수 없지만
후리하타가 잘못 읽어서 「그 아이」라고 말했다
"저 세상"이라는 표시같은 것으로 변함 없음
다르다고 하면,
우리들이 있는 그 층에서 멈춘 정도일까
888: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멈춘 건가
889:풍기위원의 무명씨
완전히 매복하고 있네
890:풍기위원의 무명씨
문은 열리지 않겠지
891: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는 안된다니까
892:풍기위원의 무명씨
즉 6층에도 엘리베이터가…
893:카사마츠
엘리베이터 있구나
문은 열리지 않지만
894: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의 외출 대기
895: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무서워
896:풍기위원의 무명씨
뭘까, 뭐가 있는 걸까
897:카사마츠
그것보다 아카시가 없는데
898: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899:풍기위원의 무명씨
계단 앞에서 만나기로 한 거 아니었나?
900:풍기위원의 무명씨
했어
901:풍기위원의 무명씨
연락은 할 수 없어?!
902:카사마츠
전화는 통하지 않고
메일은 문자가 깨지고
안내 방송은 아직 노이즈 나와
903:풍기위원의 무명씨
아카시는 괜찮은 건가
904:풍기위원의 무명씨
설마 했던 실종?
905:풍기위원의 무명씨
마음대로 혼자서 돌아다니고 있는지도…
90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너무 용감하잖아
907:카사마츠
우리들도 6층 걷고 있는데
인기척은 전혀 없어
엘리베이터를 제외하고
908: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
909:풍기위원의 무명씨
마치 엘리베이터에 누군가 있는 것 같네
910: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가 있다는 거야?
911: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에서
피가 흐른다고 했었는데
그건, 혹시나?
912: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지나친 생각이잖아… 아마
913:카사마츠
그래도 말이지,
모조품치고는
피가 검붉은 것 같아
914:풍기위원의 무명씨
검붉다니…
915: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그거, 위험한 녀석이야
91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래도, 어떻게 검붉은 걸 알았어
917:풍기위원의 무명씨
확실히
918: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두워서 알 수 없지?
919:풍기위원의 무명씨
휴대폰의 라이트로는
반사되어서 알기 어려울 테고
920:카사마츠
그러고 보니 그렇네
아니, 타카오가 말해서
왠지 묘하게 납득해버렸다고 할까
921:풍기위원의 무명씨
아무리 타카오가 눈이 좋다고 해도
그건 시야 얘기니까 색까지 식별할 수 없잖아
922:풍기위원의 무명씨
뭘까
923:풍기위원의 무명씨
엘리베이터에 뭔가 있는 게 보인다거나
924: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이제 투시잖아?
925:카사마츠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피가 흐른다고
하나미야가 얘기했는데
생각해 보면 이상하네
926: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상하네
927: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그만해, 무서워
928:풍기위원의 무명씨
뭐가 이상한 거야
929:풍기위원의 무명씨
>>928
1층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피가 흘렀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 할 때는 하나미야가 없었잖아
930: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가 말한 거 아냐?
931: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마요시나
932:카사마츠
아니, 누구도 그런 얘기는 한 적 없어
933:풍기위원의 무명씨
하나미야랑 타카오는 영감 있다든가?
934:풍기위원의 무명씨
여기서 설마했던?
935:풍기위원의 무명씨
호러 크래셔인 것도 납득
936:카사마츠
아까의 노이즈,
사람 목소리로 들린다고 말했지
937: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하나미야와 이즈키가 말했었지
938:풍기위원의 무명씨
섬뜩하네
939:카사마츠
왜 사람 목소리라고 생각했을까
940: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야, 그만해
941:풍기위원의 무명씨
우연히 들린 것 뿐이잖아
942:풍기위원의 무명씨
그, 그렇지
943:카사마츠
엘리베이터의 전자판
나는 문자 깨졌다고 말했지
그건 내가 읽을 수 없으니까 그런 거지만
왜 후리하타는 읽을 수 있던 걸까
944: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주민도 읽었고
945: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래그래
946:풍기위원의 무명씨
지나친 생각이잖아
947:카사마츠
그럼, 우리가
이렇게 모인 것도 우연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948: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건…
949:풍기위원의 무명씨
지나친 생각이야
950: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 아카시는 어디 간 걸까
951:카사마츠
만약, 우연이 아니라면
952:풍기위원의 무명씨
아니, 우연이지
953:풍기위원의 무명씨
지나친 생각이라니까
954:풍기위원의 무명씨
지친 거야
955:풍기위원의 무명씨
맞아맞아
95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것보다 빨리 나갈 방법을 생각하는 게 좋아
957: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래
95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제 곧 스레도 끝이고…
959: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새 스레 세워줘
960: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라, 카사마츠?
961:풍기위원의 무명씨
답장이 없는데
962:풍기위원의 무명씨
어ー이, 카사마츠?
963:풍기위원의 무명씨
진짜냐
964: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소식 불통?
965: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966:풍기위원의 무명씨
이거 진짜로 위험한 패턴 아냐?
967: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모두 뉴스 봐
968:풍기위원의 무명씨
【속보】 빌딩의 엘리베이터에서 신원 불명의 시체 발견
969: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970: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빌딩 카사마츠가 있는 빌딩이지??
971: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시체?
972:풍기위원의 무명씨
게다가 엘리베이터야
973:풍기위원의 무명씨
야야, 위험하잖아 이거
974:풍기위원의 무명씨
마침내 웃을 수 없어졌다고
975: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카사마츠!!!
1001: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스레에 기입할 수 없습니다.
*
모모이 「나한테 언니? 으응,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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