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気が付けば和室で寝ていた君と僕【S】3 | 薬滝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9628479
☆ 날조 가득 꿈 가득
☆ 쿠로바스와 하이큐의 크로스오버
☆ 호러 설정의 채널 형식
☆ 무섭지 않다. 오히려 개그
☆ 하이큐는 대표 결정전 후 강화 합숙 전. 쿠로바스는 오레시인데 3학년이 있는 수수께끼 시공
☆ 즉 가장 큰 공포는 시기
☆ 자신의 즐거움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편애 캐릭터와 편애 학교
☆ 캐릭터의 원래 성격이나 말투, 움직이기 쉬운 정도의 차이로 인해 나오는 차례가 편중됨
그래도 괜찮다는 상냥한 분은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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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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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포니
고정닉 이걸로! 나 즌나 나라의 철벽 DT의 전 S야!
부탁이니까 도와줘 이제 이 두 명 싫어(ノД`)・゚・。
【흐린 사진. 천장에 어깨가 닿을 만큼 큰 남자가 양팔에 검은 머리와 금발의 남자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90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철벽의 방어로 동정을 지키는 전 도S인가. 업보가 깊구나
90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 뭐야 이거!? 머리라고 할까 어깨가 천장에 닿았잖아!! 이런 거인 있을리 없잖아!!!
90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잡혀있는 거, 없어진 녀석들 중 누군가지…
어딘가에 끌려가는 중이라든가?
90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이전에는 상대에게 손가락 하나도 건들지 않았던 도S의 DT로, 현재는 상대에게 손가락 하나도 건들 수 없는 도M인 DT군요. 흉열
90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가짜 뿐만 아니라 이런 거인까지 나오는 건가!!
910 사와
미안. DT의 지인은 짐작가는 곳이 너무 많다만………
91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우와아아아아아!! 엄청 핀치잖아!!!!!!!
그보다 어이www≫905와 ≫908wwwwwwwww
91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사와가 아무렇지 않게 너무해wwwwwwwww
913 포니
도도도동정 아냐!!
가 아니라 DT는 학교명!! 다른 식으로 말하면 DK로, 그거라면 DK의 DK3이 되니까, 그럼 DT로 하는 걸로 됐어! DT는 동정이 아니고 ≫889의 DT!!
사진의 큰 남자는 엔젤피쉬(금발)의 팀메이트인 모이라 군으로, 뎃테이우(흑발)과 셋이서 로봇병과 시타 놀이하면서 노니까 핀치는 아니지만
이런 거인, 보통 없어!? 그렇지!?
이상한 일본식 방에서 깼더니 수상한 뎃테이우와 겉모습은 완전 양키인 엔젤피쉬가 있고, 일단 가명을 정하면 갑자기 뎃테이우가 엔젤피쉬에게
뎃 「아니, 하지만 이런 옛날 그대로의 일본식 가옥이라면, 댁의 3m 모이라 군이라면 천장 닿아서 뚫어버리는 거 아이가?」
나 「하? 3m? 그런 녀석」
엔 「! 아ー… 모이라라면 확실히 천장에 구멍을 뚫겠네」
나 「응!? 있는 거야?」
엔 「그 녀석, 저번 수업 중에 졸다가 선생님이 깨웠을 때, 벌떡 일어난 기세로 교실 천장에 머리를 힘껏 부딪혔거든」
나 「또또. 과장하는 거지?」
데 「호오ー. 형광등에 맞지 않아 다행이구마」
나 「신경쓰이는 부분 거기!?」
엔 「문에서 들어갈 때 항상 허리를 숙여도 등에 닿아버리니까, 그 녀석, 교복의 등 부분에 천 덧댔다고」
나 「그러니까, 농담…, 이지?」
데 「그것 참. 키가 너무 큰 것도 고생스럽다」
엔 「그렇지」
나 「정말이야………?」
아니아니아니! 3m씩이나 되는 인간은 있을 수 없잖아!? 그런데 두 사람 다 평범하게 말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사람은 확실히 272cm니까, 혹시 정말로 있을지도…. 하지만 그렇다면 분명 화제가 되었을 거고, 하면서 혼란스러워했더니, 멀리서 「어ー이! 누군가 없는감!」하고 누군가가 외치는 목소리가 들렸어
엔 「이 목소리는, 모이라!!」
나 「정말로!!?」
설마 정말 3m를 넘는 거인이 존재하는 건가, 단지 농담을 했을 뿐인가. 긴장하는 나를 옆으로, 「모이라ー!! 여기여기ー!!」 「손이 울리는 쪽으로ーwww」라고 태평하게 모이라 군을 부르는 엔젤피쉬와 뎃테이우. 그리고 스윽… 스윽… 하고 다가오는 발소리. 우리가 있던 방 앞에서 발소리가 멈추고, 장지문이 스르륵 열려
…쿵! 「으극!!」
뎃・엔「후아ーーーーwwwwwwwwwwwwwwwwwwwwwwww」
거기에 있던 것은, 상안방에 부딪힌 턱을 누르고 쭈그리고 앉은 3m가 될 것 같은 커다란 남자…!
나 「( ゚Д゚)」
뎃 「참말로 와뿟다wwwwwwwwwwww」
엔 「잠wwwwww진짜인가wwwwwwwww」
결론:3m의 거인은 실재한다
914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기다려. 지적할 곳이 너무 많아, 지적할 수 없어
91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조금 의미를 모르겠네요ー…
91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고정닉에만 눈이 가서 문자를 읽을 수 없어wwwwwwwwwwww
왜 그 이름으로 했어 (단)
91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여러가지 써주고 있는데, 뭐 하나 정보가 들어오지 않는 건데…
즈, 즉 무슨 일이야…?
91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우선 포니의 SAN치가 제로라는 건 알았다
919 사와
포니 군 확인했다
그, 마음을 다잡아줘
920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라, 이거 호러 스레 맞지?
92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포니 진정해! 3미터가 넘는 인간은 없으니까! 그 모이라는 가짜니까!
가짜………로 괜찮은 거지?
92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 거인은 어떻게 봐도 요괴적인 무언가일까!? 태평하게 놀고 있을 경우가 아냐!!
923 포니
≫919 그래 나야! 나 이제 무리 도와줘!!
≫916 그렇다고 본인들이 자칭하고 있으니까, 어쩔 수 없잖아!!
같은 방에서 눈을 떠서, 여기는 어디지? 부터, 잘 모르는 이공간일지도가 돼서, 아무튼 자기소개를 하려고 했더니 뎃테이우가
뎃 「잠깐 기다리래이. 이런 불가사의한 곳에서 본명을 밝히는 건 자살행위다」
나 「아ー… 이름을 빼앗겨서 나갈 수 없게 된다, 같은?」
엔 「마나란 녀석인가. 가끔 게임이나 만화에서 그런 설정 보지」
뎃 「그렇데이. 그러니까 여기는 서로 가명으로 부르자
라는 걸로, 내 이름은 뎃테이우다」
나 「하아!?」
엔 「그럼 나는 엔젤피쉬로」
나 「응!?」
뎃・엔 「그래서, 네 이름은?」
나 「그, 그러니까, 그럼 사토…」
엔 「뭐어어어어어어ーーーー!! 평범ーーーーー!!」
뎃 「좀 더 4회전 반 정도 틀으래이ーーーーーー!」
갑자기 퇴짜맞고 뒤튼 가명따위 생각날 리 없잖아!!! 제 1 가명에 평범이고 뭐고 있냐!!!!
그 후, 나의 가명은 탈 것인 포니 (뎃테이우 제안)과 물고기인 포뇨 (엔젤피쉬 제안)로 뎃테이우와 엔젤피쉬가 논의한 결과, 포뇨는 판권이나 지적재산이 복잡하니까 위험한 것으로, 포니로 결정됐다. 당연히, 나는 완전히 모기장 밖이었어
924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거인 보고 폭소라니 엔젤피쉬와 뎃테이우의 반응 너무 이상하잖아
92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너무 노도의 전개라 웃었다
92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920 괜찮아. 맞아
≫921 아마, 가짜가 맞겠지
92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무르네 포니. 나는 여차할 때 사용할 이름을 50개 정도 생각해두고 있다고!!
92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뎃테이우여… 이름에 대해 말하는 내용은 제대로인데, 왜 그렇게 됐어
92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중2병수고www
가명은 단번에 나오지 않지ー
930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우선 순간적으로 가명을 쓸 기회는 없다고 생각해
931 포니
≫922 나도 놀고 있을 생각은 없어!
그래도 뎃테이우와 엔젤피쉬 두 사람이,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상인방을 피해 방에 들어온, 정말로 큰, 견갑골 근처까지 천장에 붙어 똑바로 설 수 없는, 그 때문에 덮쳐오는 것 같은 형태가 되어 위압감이 장난이 아닌, 아니 이거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의 거인 모이라 군을 향해
모 「오오 두 사람 다 찾았다고! 만나서 다행이다!」
엔 「모이라! (진짜로 모이라라고 불렀다. 본명?) 무사www했구나www」
뎃 「모이라 군이 있으면wwwwww일당백wwwwww이구마wwwwwwwww」
나 「잠깐잠깐잠깐! 뭘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거야!! 분명 이상한 크기잖아!!」
엔 「어디가? 이 고릴라 얼굴! 이 갈라진 턱! 이 구레나룻! 그리고 이, 반으로 접고 싶은 쓸데없이 큰 덩치!! 틀림없이 모이라잖아wwwwww」
뎃 「포니는 모이라 군과 초대면이니께, 크기에 위압되는 거 아이가wwwwww이렇게 보여도 마음은www상냥한 녀석www이래이wwwwww라퓨타의 로봇병처럼 우리들을 팔에 안고 운반해줄 기다wwwwwwwww」
나・모 「응!?」
엔 「그래그래wwwwww나도 학교에서 자주 그렇게 해줘www모이라는 근력도 꽤 있으니까, 남고생 한둘 정도, 가볍게 들어올릴 수 있어wwwwwwwww그렇지, 모이라wwwwwwwwwwww」
모 「아…, 아아 응… 물론이고 말고!!」
뎃 「참www말wwwwww로wwwwwwwww그럼 빨리 하고 싶다wwwwwwwww아, 방 안이면 좁고 복도 나오재이wwwwwwwww」
모 「어?」
엔 「포니는 어떡할래? 나, 항상 학교에서 받으니까 양보할까?」
저 「저는괜찮습니다」
엔 「그럼 나는 받ー을래! 모이라ーwwwwww안는 건 나와 뎃테이우 두 명이네ーwwwwww뭐어, 평소의 후배 둘로 200kg 미만에 비하면 우린 가벼워wwwwwwwwwwww」
모 「」
모이라 군은 두 사람의 억지에 응해서, 약간 비틀거리면서도 두 사람을 안고 걷고 있어
몸집이 작다고는 해도, 나름대로의 체격인 DK 두 사람을 양팔에 안고 천장에 닿으면서 천천히 걷는 모이라 군의 다부진 모습을 찍은 게, 방금의 사진
덧붙여서 엔젤피쉬와 뎃테이우는 계속 즐거운 듯이 웃고 있어………
뭐야이거
있지! 뭐야이 거 !!!!!!!!!!
932 스
우리의 이마(뎃테이우)가 미안하다. TO 일동, 진심으로 사과한다
934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자, 본격적으로 지적할 곳이 너무 많아 어디 지적하면 될지 모르게 되었습니다!
93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디가 이상하냐면, 전부 이상해
93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포니, 수고했어………( ´・ω・)⊃旦
93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엔젤피쉬와 뎃테이우가 즐거운 것 같아 다행입니다
93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흑발 간사이벤에서 혹시나 했지만, 역시 뎃테이우는 이마인가
엔젤피쉬는 금발이니까, 후쿠나 켄 중 어느 쪽인가?
93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이건 포니 울어도 돼
940 포니
나 이제 돌아가고 싶어 (´;ω;) 후배 만나고 싶어 (´;ω;) 후배 귀여워 (´;ω;) 이 녀석들 뒤라면 나 후배한테 굉장히 상냥해질 수 있어 (´;ω;) 그러니까 나 이제 집에 돌려보내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つД`)・゚・。・゚゚・*:.。..。.:*・゚
94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다음 스레 세우는 거 어떡할래ー?
94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아아아, 포니가 무너졌다!
943 무라
≫938 엔젤피쉬는 후쿠칭이야. 왜 엔젤피쉬인지는 모르겠어
모이라는 YS의 주장인 모미아게고릴라. 지금, 리얼에서 orz 하고있어ー
944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941 타이밍wwwwwwwww
960 밟은 녀석이면 되지 않아?
94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오ー 착하지착하지。・゚・(ポノД`)ヾ(゚Д゚ )포니는 노력하고 있어
≫943 엔젤피쉬는 자기 주장을 소재로 하지 마wwwwwwwww
94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DK 두 사람을 안고 다녀야 하는 파국이 된 모이라(가짜)도 울어도 좋다고 나는 생각해
947 사와
포니 군, 정신 차려!
우리네 히나(V)를 통해서 DT 학교의 과묵한 쪽의 MB에게 연락을 취하고 있어
아무래도 거리에서 본 귀여운 동물 사진을 서로 교환하는 사이 같다고
948 포니
내 후배가 너무 귀엽다 (정색)
94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오오! 포니의 동료에게 연락하는 건가!! 다행이네!
950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리고 포니의 즉레스wwwwww
포니의 SAN치 부활했어?
95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유감스럽게도 다른 방향으로
95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저기 있지, 뎃테이우와 엔젤피쉬의 언동에 휘말려서 알기 어렵지만, 모이라=3미터의 거인이라는 전제로 말하고 있는 걸 들은 가짜가, 그걸 믿고 모이라로 변할 때 키를 3미터로 해버린 거지?
이건 꽤 중요한 거 아닐까?
953 포니
아, 모이라 지워졌다
954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확실히………
95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이 잠깐 기다려 포니!!
95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모이라가 사라졌다…, 가 아니라. 지워졌어!?
95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대체 무슨 일이 있던 거야?
95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모이라(신장 3미터)가 가짜라고 깨달았잖아
95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이제 와서wwwwwwwwwwww
960 뎃테이우
얏호ー 모두ーーー☆ 모두가 좋아하는, 뎃테이우래이ーーーーー
961 엔젤피뷔
외롭지 않은 열대어(북극산) 엔젤피쉬입니다☆(ゝω・)v캬피
≫무라 모이라에게 「네 덕분에 우리는 어려움에서 벗어났으니 가슴을 펴라」고 말해둬
96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다음 스레 정해졌네
963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뎃테이우, 축하해! 다음 스레를 세우는 건 너야!!
964 뎃테이우
96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뎃테이우에 엔젤피쉬까지!!
96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이www뎃테이우가 등장과 함께 훌륭하게 960 헛디뎠다고wwwwwwwww
967 스
m9(^Д^)9m
968 무라
후쿠칭 괜찮아? 배고프지 않아? 마코칭이 진짜로 끊기기 0.5초 전이니까 빨리 돌아와! 그리고 왜 엔젤피쉬야?
96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스와 무라의 반응이 차이wwwwwwwww
970 뎃테이우
잠깐 기다려!? 내가 있는 거 이계! 이세계래이!! 주위에 적씨 우글거리고, 생명에 위기에 처해있다!! 그런데도 스레 세우라니 무리다ヽ(`Д´#)ノ
97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애초에 이 스레를 세운 것은 같은 이세계로 위험한 상황에 있는 타카입니다만?
972 스
앵커를 밟은 네가 나빠.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말고, 빨리 다음 스레 세우고 와
그리고 뎃테이우는 기니까, 다른 사람에게 맞춰서 이마로 고쳐
973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970 거짓말 하지 마www너 엄청 여유롭잖아wwwwwwwwwwww
974 뎃테이우 고쳐 이마
스…(´・ω・`)아군이 없어…
그럼 스레 세우고 오겠데이…|스레|λ............
975 포니
m9(*´∀`*)
97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 ゚Д゚)ノ 다녀와ー
97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와, 포니 좋은 미소www
978 엔젤피쉬 고쳐 후쿠
≫968 괜찮아. 가능한 빨리 돌아갈 테니까, 내가 돌아갈 때까지 어떻게든 감독을 진정시켜줘
참고로 엔젤피쉬의 유래는, 전에 내 플레이를 「언셀피시」라고 평했던 기사를 읽은 동생이 「형, 언셀피시는 무슨 물고기?」라고 물어온 것에서
동생아………
그거 「언・셀피시(un-selfish)」지 「언셀・피시」가 아니니까
그보다 언셀 물고기같은 플레이는 뭐야
97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렇지, 포니도 고정닉 바꾸면?
모두 한자 한 글자로 통일하고 있으니까 혼자 포니면 싫잖아
한자 겹치는 것만 조심해
980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언셀・피시wwwwwwwww
981 포니 고쳐 모니
그럼 호의를 받아 모니로!
98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오k. 모니구나ー
983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진정된 곳에서 생각난 건데, 아까 쿠로가 모니는 합숙참가자가 아니라고 말하지 않았나?
984 사와
아아. ≫900에서 쿠로가 말한 대로, 모니의 DT교는 우리들 KN교와는 안면이 있지만, 합숙에 참가하고 있진 않아
985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래선 V부의 전제가 무너지는 게………?
986 모니
혹시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게 문제가 되는 거야? 그럼 난 지금! 여기에서! 이 두 사람 옆에서!! 사라질 거야!!! 귀여운 후배들이 기다리고 있는 체육관으로 돌아갈 거야!!!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게 해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987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앗! 모니가 다시 발광했다고!!
98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진정해!!!
989 이마
다녀왔어ーε=(ノ゚д゚)ノ
스레 세웠데이ー( ´∀`)つ【대체로 모두】 이세계를 사이좋게 탐색하는 너와 나【성격 나쁘다】
990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스레 세우기 수고
이제 남은 것도 적고, 이마네가 저지른 이것저것이나 V부의 선발 방법 등은 신 스레에서 차분하게 얘기하자
99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스레타이wwwwww너희들 성격 나쁜 건가wwwwww알고 있었지만wwwwww
그래도 모니는 제외해줘
992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러고 보니 스레주인 타카네는 어떻게 됐어. 아직 장지문 열고 있는 건가
사와나 스 이외의 고정닉조도 전혀 나오지 않고
993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어ー이 타카ー! 이즈ー! 1호ー! 2호ー! 스가ー! 나오지 않으면 두고간다고ー
994 1호
있어. 조금 전에 장지문을 다 열고 숨을 돌리고 있던 참이야
무엇보다도 타카가 다른 이유로 숨을 쉴 수 없게 되어, 바닥에 쓰러져있지만 말이야
스레도 장지문을 다 연 시점에서 들여다봤지만, 다른 용무 중이라 ROM했어
995 츠보
스레의 기세가 굉장해 입을 열지 못했을 뿐, B부 관계자는 모두 있다고
새 스레에 대해서도 확인이 끝난 상태다
996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그렇겠죠ーwwwwwwwwwwwwwwww
997 아키
우리들도 제대로 보고 있어ーノシ
998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아, 모두 있나. 그럼 새 스레로 이동하자고ー
999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오ーー
1000 2호
네. 저도 새로운 스레로 이동합니다
1001 게임 메이크는 자신 있어!
이 스레드는 1000을 넘었습니다
새로운 스레드를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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