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안건 눈을 뜬 거인
보고자 와타노 켄 (도경유해종교고발관)
보고 16호 종교법인 교조에서 소동을 일으킨 종교단체 전 간부가 유사 종교 ‘눈을 뜬 거인’을 창설. 보고 28호 하네다 덴지의 지지자를 끌어들여 3000명의 집단으로 부풀었다. 눈을 뜬 거인은 우리나라의 체제의 모든 것을 비판 및 거절, 반사회 활동을 개시.
집단 내의 다양한 인재를 구사해 도내의 정치, 경제, 학교 교육의 개조를 계획. 민주적 투표를 위장한 민의 찬탈을 목표로 했다. 도경이 법에 근거한 검거를 개시하자 폭도화해, 부녀자가 주로 소속되어 있는 커뮤니티를 공격. 군 수용 시설 내의 헤매는 거인(뇌수)을 탈취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무장 경비대가 출동.
도민을 끌어들인 시가전으로 발전한 탓에 오인 사격 방지 목적으로 블라인드 맨 부대를 사용하지 않고 진압을 시도했다. 진압에 걸린 시간은 382시간. 시체를 포함하여 3022명을 확보하고 주모자 13명을 남겨 땅속에 폐기하였다. 주모자 13명 중 12명은 심문 후 세척. 교조는 공개 세척했다.
이 안건으로 인한 피해는 도민 사망자 641명, 중경상자 210명, 불법 개조된 도정 시스템 8건, 자료 521점, 교과서 3점이다. 모두 보상 수정 중이다.
정부는 도경에 종교 신자 및 하네다 덴지 신자 잔당의 폭로를 요청, 얼굴 인식 시스템의 배치 예산을 할당했다.
'괴담 > 우조노시니코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고 41호 하마타니가에 관한 최종 보고 (0) | 2025.03.29 |
---|---|
보고 40호 새 (0) | 2025.03.29 |
보고 38호 사에지마 쇼고의 수기 82~84쪽 (0) | 2025.03.29 |
보고 37호 카타콤베·구더기 (0) | 2025.03.29 |
조사반 밤까마귀 해체 후 나돌았던 폭로 안건 (0) | 2025.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