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6호 원숭이

보고 안건　원숭이

보고자　사에구자 신지 (산림 경비원)

 

기후현 모처에 현지민으로부터 시니코라고 불리는 야생 원숭이가 있다는 신고가 있어 군 조사부가 출동. 서식지인 산까지 나누어 들어갔지만 돌아오지 않았다. 후에 후속 부대가 현지 산림 경비와 함께 재조사. 산속에서 다른 생물의 시체에 시체를 찔러 합성하고 있는 원숭이를 발견하고 즉시 사살했다.

명확한 우조노시니코 안건이 아니므로 각 부서의 견해에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