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안건 저수지
보고자 사타케 마사요시 (시청 직원)
시내 저수지의 등록된 명칭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우조노시니코로 변경되었다고 시청 직원이 통보. 신속하게 개칭되었지만, 사태 발각으로부터 대처까지의 몇 시간 동안 5건의 입수 안건이 있었다. 그 후의 조사에서 명칭 개찬의 실행범은 사타케 마사요시로 판명. 군이 확보했다.
보고 안건 저수지
보고자 사타케 마사요시 (시청 직원)
시내 저수지의 등록된 명칭이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우조노시니코로 변경되었다고 시청 직원이 통보. 신속하게 개칭되었지만, 사태 발각으로부터 대처까지의 몇 시간 동안 5건의 입수 안건이 있었다. 그 후의 조사에서 명칭 개찬의 실행범은 사타케 마사요시로 판명. 군이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