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바스/갇혀버린 PG조의 이야기

【비보】 갇힌 밀실 안에 아는 얼굴이ry( 3

ykh_t 2022. 1. 22. 19:44

【悲報】閉じ込められた密室内に見知った顔がいるry(3 | とまと@リク消化ケツ叩き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4717925


390:풍기위원의 무명씨

왠지 계속 사람 늘어가는구나


391: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 왜 교토 사람이 도내에 있어


392:풍기위원의 무명씨

아직 도내에 있다고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93: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 실종됐고 말이야


394:풍기위원의 무명씨

게다가 아는 사이


395:풍기위원의 무명씨

관계 없진 않잖아


39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보다, 카사마츠는?


397: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라 그러고 보니


398:풍기위원의 무명씨

아까부터 모습이 안 보이네


399: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설마


400:풍기위원의 무명씨

기분 나쁜 예감 밖에 없어


401:삿쨩

나, 삿쨩.


402: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뭔가 말려들었나


403: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구야, 삿쨩


404: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이라면 마네킹인?


405:풍기위원의 무명씨

어그로인가


406:삿쨩

나, 삿쨩


407: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시무시


408: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것보다 카사마츠는 어떻게 됐어


409:삿쨩

나, 삿쨩

지금,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 있어


41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거 메리 씨 아냐?


411:풍기위원의 무명씨

됐으니까 무시해


412:풍기위원의 무명씨

뭔가 위험해 보여


413:풍기위원의 무명씨

분란 조성은 다른 곳에서 해줘


414:카사

왠지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데


415:풍기위원의 무명씨

오, 카사마츠!


416: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사했구나!


417:풍기위원의 무명씨

시선이라니 뭐야


418: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배후인가


419:삿쨩

나, 삿쨩


42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은 이제 됐어


421:풍기위원의 무명씨

슬쩍슬쩍 끼어오지 마


422:삿쨩

つ【사진】


423: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뒷모습 어딘가에서 본 적 있어


424:풍기위원의 무명씨

아까 사진으로 봤어


425:풍기위원의 무명씨

>>423
삿쨩이랑 어깨동무한 타카오 아냐?


426:풍기위원의 무명씨

>>425
그거다


427:풍기위원의 무명씨

주위 어둡지만 빌딩 안 같네


428: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럼 그 옆에 있는 녀석은


429:삿쨩

나, 삿쨩

지금,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 있어


43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럼, 다른 한 명의 뒷모습은 카사마츠인가


431:풍기위원의 무명씨

어, 삿쨩은 진짜?


432:삿쨩

알아주지 않아


433: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ω;`)


434: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가 말하던 시선은,
설마 삿쨩인 건가…


435:풍기위원의 무명씨

낚시겠지


436:삿쨩

무시하지 마


437:풍기위원의 무명씨

돈마이 삿쨩


438:풍기위원의 무명씨

상대는 호러 크래셔니까


439:삿쨩

카사 「아까부터 시선 느껴지지 않아?」
이즈 「네? 시선인가요?」

타카 「키세 아냐?」


누구야 키세

키세는 누구야


440:풍기위원의 무명씨

진정해, 삿쨩 진정해


441:풍기위원의 무명씨

마치 바람 현장


442:풍기위원의 무명씨

안정의 키세


443:풍기위원의 무명씨

키세는 카사마츠의 후배♂니까


444:풍기위원의 무명씨

가장 무서운 것은 키세


445:풍기위원의 무명씨

>>444
정말로


446:삿쨩

돌아봐줬어


447:풍기위원의 무명씨

오오, 다행이다


448:삿쨩

이마 「뭐꼬, 저… 마네킹… 검은 눈의… 으음… 마리코?」
이즈 「뭐였죠?」
후리 「그러니까… 사치에?」
이마 「그기다!」

타카 「잠깐ww이마요시 씨www이름 지어준 사람이니까www확실히www」

카사 「삿쨩이잖아」


449:풍기위원의 무명씨

이건 울어도 좋은 레벨


450: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름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451: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이름 지어준 사람


452: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힘내라 완전 힘내라


453: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도 힘내


454:삿쨩

카사 「그보다, 이 녀석 따라오고 있지 않아?」
이마 「무슨 소릴 하는 기가, 그녀는 이제 우리들의 동료래이? 그렇제, 사요코」
타카 「그www렇www다www고www요www, 그렇지, 아야?」
후리 「후미에 씨 아니었어?」

이즈 「아, 안돼… 전혀 개그가 생각나지 않아…」

카사 「뭐야 너희들, 바보인가?」


455:풍기위원의 무명씨

바보잖아


456:풍기위원의 무명씨

바보구나


457: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제와서


45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제 싫어 이 녀석들


459:삿쨩

이즈 「그러고 보니 카사마츠 씨, 휴대폰은?」
카사 「왠지 갑자기 전파가 안 터져서 말이지」
후리 「네, 어, 어어어어째서?!」

이마 「잠깐www막힌 거 아이가?www」
타카 「뭐야 그거 무서워www」


카사 「못쓰겠어」


(´・ω・`)


46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니까 분위기! 큰일이라니까!


461: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 「못쓰겠어」

정말로 말야



462:풍기위원의 무명씨

너희들 쪽이 더 무서워


463: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464:풍기위원의 무명씨

인선 미스도 좋은 곳


465: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녀석들과 귀신의 집 가기 싫어


466:삿쨩

하나미야 마코토와 합류한다고 하니까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서 따라갈게!!


467:풍기위원의 무명씨

굴하지 않네


468:풍기위원의 무명씨

왠지 삿쨩이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어


469:풍기위원의 무명씨

힘내 삿쨩


47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을 응원하고 싶어졌어


471: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느새 삿쨩의 스레가 되어버렸네


472:풍기위원의 무명씨

낚시잖아


473:삿쨩

계단 다 올라갔어

후리 「섬뜩한 계단이었네요」
이마 「육체 노동은 힘들데이」

카사 「어이 농구부」


474: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5: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6:풍기위원의 무명씨

DK 주제에


477: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8:풍기위원의 무명씨

젊으니까 힘내


479:삿쨩

2층에는,
나와 친한 마네킹이
많이 많이 있어

하렘이네


480:풍기위원의 무명씨

하렘이라고?!


481: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그러나 마네킹이다.


482: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무서워


483:풍기위원의 무명씨

마네킹의 하렘이라니


484:삿쨩

つ【사진】


485:풍기위원의 무명씨

마네킹 너무 많잖아


486: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이거 무서워


487: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보다, 왠지 제일 안쪽에 누구 있지 않아?


488: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군가 있네


489:풍기위원의 무명씨

타카오 아냐?


490:풍기위원의 무명씨

타카오구나


491:풍기위원의 무명씨

뭐하는 거야www


492: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마네킹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거야?


493: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가벼워


494:삿쨩

타카 「젠www장www키 커www닿지 않아www」
이마 「잠깐www까치발www마네킹에게 졌구마www」
타카 「이 녀석들 빌어먹게 커www여자?www남자 아냐?www」
이마 「그래도 속눈썹www그러고 보니 키세 군 꼭 닮았다www」

카사 「키세 쪽이 미남」
이마 「갑자기 진지한 대답」


_人人人人人人人人人_
>갑자기 진지한 대답<
 ̄Y^Y^Y^Y^Y^Y^Y^ ̄


495: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49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리고 (지적하는 게) 아무도 없었다


497:풍기위원의 무명씨

키세료는 확실히 미남이지만www


498: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서움이란 뭐였지


499: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이 단연 톱으로 귀여워


500:삿쨩

타카 「일단 마네킹 헤치고 하나미야 씨 찾자구요」
카사 「그렇네」
이즈 「하나미야, 어디 있어ー?」
후리 「하, 하나미야 씨!!」

이마 「주워주겠데이」


카사 「하나미야 도망가 도망가」


501: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카사마츠www


502:풍기위원의 무명씨

동료였지?www


503:풍기위원의 무명씨

확실히 이마요시에게서는 도망가는 게 좋아


504:삿쨩

이즈 「안내 방송 쓸까요?」


딩ー 동ー 댕ー 동

이마 「하나미야아, 내 말하지 않은 게 있다…. 이제 와서지만. 케도 들어줬음 한다…. 그때, 중학교 때 네 사물함에




아이돌 스크랩 붙인 거 내다」






하나 「네 노오오옴이었나 이 자시이이익」

후리 「아, 있다」


화장실 근처에 있었습니다


505:풍기위원의 무명씨

참신한 찾는 방법www


506:풍기위원의 무명씨

하나미야 돈마이www


507:풍기위원의 무명씨

중학교 때부터 고생이었네www


50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런 찾는 방법은 싫어


509: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화장실www


510:삿쨩

이즈 「이 층은 딱히 아무것도 없구나」
후리 「아니, 마네킹이 장난 아니지만요」

카사 「하나미야, 별일 없었나?」

하나 「이마요시가 평소 이상으로 짜증나」


511:풍기위원의 무명씨

완전히 개인적 원한www


512:삿쨩

카사 「그다지 별일 없었군」
이마 「잠깐www내, 전력으로 맞았다www」


513:풍기위원의 무명씨

귀신도 무자각으로 전력으로 맞고 있지만


514: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녀석들 안돼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515:풍기위원의 무명씨

유령이 불쌍하네


516: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도 불쌍해


517:카사

나는 빨리 이 녀석들로부터 해방되고 싶다


518: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519: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사했구나!


520: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앞 스레 보면
확실히 무사한 것은 알지


521:카사

전파 연결됐으니까


522: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런가, 다행이다!


523: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래도, 삿쨩은?


524: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525:카사

뭔가 등 뒤에 있어


526: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진짜로 등 뒤에 있구나


527: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528:카사

이즈 「어라, 이 마네킹은…」
타카 「유키에 씨!」
후리 「사야카 씨인 게…」
이마 「아이다, 아케미래이」

카사 「삿쨩이잖아」


하나 「너희들 머리 괜찮냐」


53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