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갇힌 밀실 안에 아는 얼굴이ry( 3
【悲報】閉じ込められた密室内に見知った顔がいるry(3 | とまと@リク消化ケツ叩き #pixiv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4717925
390:풍기위원의 무명씨
왠지 계속 사람 늘어가는구나
391: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 왜 교토 사람이 도내에 있어
392:풍기위원의 무명씨
아직 도내에 있다고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93: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 실종됐고 말이야
394:풍기위원의 무명씨
게다가 아는 사이
395:풍기위원의 무명씨
관계 없진 않잖아
39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보다, 카사마츠는?
397: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라 그러고 보니
398:풍기위원의 무명씨
아까부터 모습이 안 보이네
399: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설마
400:풍기위원의 무명씨
기분 나쁜 예감 밖에 없어
401:삿쨩
나, 삿쨩.
402: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뭔가 말려들었나
403: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구야, 삿쨩
404: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이라면 마네킹인?
405:풍기위원의 무명씨
어그로인가
406:삿쨩
나, 삿쨩
407: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시무시
408: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것보다 카사마츠는 어떻게 됐어
409:삿쨩
나, 삿쨩
지금,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 있어
41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거 메리 씨 아냐?
411:풍기위원의 무명씨
됐으니까 무시해
412:풍기위원의 무명씨
뭔가 위험해 보여
413:풍기위원의 무명씨
분란 조성은 다른 곳에서 해줘
414:카사
왠지 뒤에서 시선이 느껴지는데
415:풍기위원의 무명씨
오, 카사마츠!
416: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사했구나!
417:풍기위원의 무명씨
시선이라니 뭐야
418: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배후인가
419:삿쨩
나, 삿쨩
42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은 이제 됐어
421:풍기위원의 무명씨
슬쩍슬쩍 끼어오지 마
422:삿쨩
つ【사진】
423: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뒷모습 어딘가에서 본 적 있어
424:풍기위원의 무명씨
아까 사진으로 봤어
425:풍기위원의 무명씨
>>423
삿쨩이랑 어깨동무한 타카오 아냐?
426:풍기위원의 무명씨
>>425
그거다
427:풍기위원의 무명씨
주위 어둡지만 빌딩 안 같네
428: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럼 그 옆에 있는 녀석은
429:삿쨩
나, 삿쨩
지금,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 있어
43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럼, 다른 한 명의 뒷모습은 카사마츠인가
431:풍기위원의 무명씨
어, 삿쨩은 진짜?
432:삿쨩
알아주지 않아
433: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ω;`)
434: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가 말하던 시선은,
설마 삿쨩인 건가…
435:풍기위원의 무명씨
낚시겠지
436:삿쨩
무시하지 마
437:풍기위원의 무명씨
돈마이 삿쨩
438:풍기위원의 무명씨
상대는 호러 크래셔니까
439:삿쨩
카사 「아까부터 시선 느껴지지 않아?」
이즈 「네? 시선인가요?」
타카 「키세 아냐?」
누구야 키세
키세는 누구야
440:풍기위원의 무명씨
진정해, 삿쨩 진정해
441:풍기위원의 무명씨
마치 바람 현장
442:풍기위원의 무명씨
안정의 키세
443:풍기위원의 무명씨
키세는 카사마츠의 후배♂니까
444:풍기위원의 무명씨
가장 무서운 것은 키세
445:풍기위원의 무명씨
>>444
정말로
446:삿쨩
돌아봐줬어
447:풍기위원의 무명씨
오오, 다행이다
448:삿쨩
이마 「뭐꼬, 저… 마네킹… 검은 눈의… 으음… 마리코?」
이즈 「뭐였죠?」
후리 「그러니까… 사치에?」
이마 「그기다!」
타카 「잠깐ww이마요시 씨www이름 지어준 사람이니까www확실히www」
카사 「삿쨩이잖아」
449:풍기위원의 무명씨
이건 울어도 좋은 레벨
450: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름조차 기억하고 있지 않았다
451: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이름 지어준 사람
452: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힘내라 완전 힘내라
453: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도 힘내
454:삿쨩
카사 「그보다, 이 녀석 따라오고 있지 않아?」
이마 「무슨 소릴 하는 기가, 그녀는 이제 우리들의 동료래이? 그렇제, 사요코」
타카 「그www렇www다www고www요www, 그렇지, 아야?」
후리 「후미에 씨 아니었어?」
이즈 「아, 안돼… 전혀 개그가 생각나지 않아…」
카사 「뭐야 너희들, 바보인가?」
455:풍기위원의 무명씨
바보잖아
456:풍기위원의 무명씨
바보구나
457: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제와서
45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제 싫어 이 녀석들
459:삿쨩
이즈 「그러고 보니 카사마츠 씨, 휴대폰은?」
카사 「왠지 갑자기 전파가 안 터져서 말이지」
후리 「네, 어, 어어어어째서?!」
이마 「잠깐www막힌 거 아이가?www」
타카 「뭐야 그거 무서워www」
카사 「못쓰겠어」
(´・ω・`)
460: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니까 분위기! 큰일이라니까!
461: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 「못쓰겠어」
정말로 말야
462:풍기위원의 무명씨
너희들 쪽이 더 무서워
463: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464:풍기위원의 무명씨
인선 미스도 좋은 곳
465: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녀석들과 귀신의 집 가기 싫어
466:삿쨩
하나미야 마코토와 합류한다고 하니까
카사마츠 유키오의 뒤에서 따라갈게!!
467:풍기위원의 무명씨
굴하지 않네
468:풍기위원의 무명씨
왠지 삿쨩이 귀엽게 보이기 시작했어
469:풍기위원의 무명씨
힘내 삿쨩
47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을 응원하고 싶어졌어
471:풍기위원의 무명씨
어느새 삿쨩의 스레가 되어버렸네
472:풍기위원의 무명씨
낚시잖아
473:삿쨩
계단 다 올라갔어
후리 「섬뜩한 계단이었네요」
이마 「육체 노동은 힘들데이」
카사 「어이 농구부」
474: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5: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6:풍기위원의 무명씨
DK 주제에
477:풍기위원의 무명씨
어이 농구부
478:풍기위원의 무명씨
젊으니까 힘내
479:삿쨩
2층에는,
나와 친한 마네킹이
많이 많이 있어
하렘이네
480:풍기위원의 무명씨
하렘이라고?!
481:풍기위원의 무명씨
하지만그러나 마네킹이다.
482: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무서워
483:풍기위원의 무명씨
마네킹의 하렘이라니
484:삿쨩
つ【사진】
485:풍기위원의 무명씨
마네킹 너무 많잖아
486: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이거 무서워
487: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보다, 왠지 제일 안쪽에 누구 있지 않아?
488:풍기위원의 무명씨
누군가 있네
489:풍기위원의 무명씨
타카오 아냐?
490:풍기위원의 무명씨
타카오구나
491:풍기위원의 무명씨
뭐하는 거야www
492: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마네킹과 어깨동무 하고 있는 거야?
493:풍기위원의 무명씨
뭐야 그거 가벼워
494:삿쨩
타카 「젠www장www키 커www닿지 않아www」
이마 「잠깐www까치발www마네킹에게 졌구마www」
타카 「이 녀석들 빌어먹게 커www여자?www남자 아냐?www」
이마 「그래도 속눈썹www그러고 보니 키세 군 꼭 닮았다www」
카사 「키세 쪽이 미남」
이마 「갑자기 진지한 대답」
_人人人人人人人人人_
>갑자기 진지한 대답<
 ̄Y^Y^Y^Y^Y^Y^Y^ ̄
495: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496: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리고 (지적하는 게) 아무도 없었다
497:풍기위원의 무명씨
키세료는 확실히 미남이지만www
498: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서움이란 뭐였지
499: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이 단연 톱으로 귀여워
500:삿쨩
타카 「일단 마네킹 헤치고 하나미야 씨 찾자구요」
카사 「그렇네」
이즈 「하나미야, 어디 있어ー?」
후리 「하, 하나미야 씨!!」
이마 「주워주겠데이」
카사 「하나미야 도망가 도망가」
501:풍기위원의 무명씨
야 카사마츠www
502:풍기위원의 무명씨
동료였지?www
503:풍기위원의 무명씨
확실히 이마요시에게서는 도망가는 게 좋아
504:삿쨩
이즈 「안내 방송 쓸까요?」
딩ー 동ー 댕ー 동
이마 「하나미야아, 내 말하지 않은 게 있다…. 이제 와서지만. 케도 들어줬음 한다…. 그때, 중학교 때 네 사물함에
아이돌 스크랩 붙인 거 내다」
뚝
하나 「네 노오오옴이었나 이 자시이이익」
후리 「아, 있다」
화장실 근처에 있었습니다
505:풍기위원의 무명씨
참신한 찾는 방법www
506:풍기위원의 무명씨
하나미야 돈마이www
507:풍기위원의 무명씨
중학교 때부터 고생이었네www
508:풍기위원의 무명씨
이런 찾는 방법은 싫어
509:풍기위원의 무명씨
또 화장실www
510:삿쨩
이즈 「이 층은 딱히 아무것도 없구나」
후리 「아니, 마네킹이 장난 아니지만요」
카사 「하나미야, 별일 없었나?」
하나 「이마요시가 평소 이상으로 짜증나」
511:풍기위원의 무명씨
완전히 개인적 원한www
512:삿쨩
카사 「그다지 별일 없었군」
이마 「잠깐www내, 전력으로 맞았다www」
513:풍기위원의 무명씨
귀신도 무자각으로 전력으로 맞고 있지만
514:풍기위원의 무명씨
이 녀석들 안돼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515:풍기위원의 무명씨
유령이 불쌍하네
516: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도 불쌍해
517:카사
나는 빨리 이 녀석들로부터 해방되고 싶다
518:풍기위원의 무명씨
카사마츠!!
519:풍기위원의 무명씨
무사했구나!
520:풍기위원의 무명씨
뭐, 앞 스레 보면
확실히 무사한 것은 알지
521:카사
전파 연결됐으니까
522: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런가, 다행이다!
523: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래도, 삿쨩은?
524:풍기위원의 무명씨
그러고 보니
525:카사
뭔가 등 뒤에 있어
526:풍기위원의 무명씨
아, 진짜로 등 뒤에 있구나
527: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528:카사
이즈 「어라, 이 마네킹은…」
타카 「유키에 씨!」
후리 「사야카 씨인 게…」
이마 「아이다, 아케미래이」
카사 「삿쨩이잖아」
하나 「너희들 머리 괜찮냐」
530:풍기위원의 무명씨
삿쨩… (´・ω・`)